맥도날드 딜리버리, 지인버프 후기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맥도날드 딜리버리를 시켜먹었는데요. 맥도날드에 아는 분이 계셔서 한번씩지인 버프를 받을때가 있습니다. ㅋㅋㅋ 솔직히 말하면 맥딜리버리를 시켜먹으면 런치타임가격도적용이 안되고 가끔 가격이 쎄다고 느끼긴 하지만... 출출하고 나가긴 귀찮을 때는 가끔 시켜먹어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전 쿼터파운드 치즈버거 세트를 시켰습니다. 최소 7천원 이상이 배달됩니다^^혼자먹는다면 세트에 사이드 하나정도 추가하시면 대충 가격이 됩니다.와...감자버프보세요 ㅋㅋㅋㅋㅋㅋ 감자2개에 이번에 행운버거랑 같이 나오는 감자까지 추가로...ㄷㄷ... 엄청나네요. 하지만 훗! 다먹었다는..^ㅡ^

 

 

요건 다른 날인데 콜라가 ㄷㄷㄷ.. 보통은 거의 절반가량 얼음이 차있어서 콜라는 정작 많이 없는데요. 지인버프를 받아서 라지사이즈에 온리 콜라만...장난아니죠?ㅋㅋㅋㅋㅋ 사실 전 얼음이 좀 들은게 좋지마는..^^ 뭐..별거 없지만 맥딜리버리에 대해 간단히 포스팅해봤는데요. 그래도 맥도날드는 런치세트가 진리인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물가도 비싼데 3~4천원으로 든든하게 한끼 채울 수 있잖아요^^. 오늘 포스팅은 간략하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