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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료 상식

대상포진 초기증상 알아보고 조심해요

대상포진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좁쌀 같은 물집이 생기고 벌레가 기어다니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합니다. 오늘은 대상포진 초기증상 및 원인과 치료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대상포진이란 무엇인지 부터 알아보고 가겠습니다. 이는 감염성 질환의 일종으로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가 어릴 때 바이러스를 일으키고 완치가 된 줄 알았지만 몸 속에 숨어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질 때 다시 재발하는 질환입니다.



보통 얼굴과 몸통 팔 다리 등 전반적인 신체에 거쳐서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대표적으로 체온이 급격하게 변하면 이로 인해서 면역력이 저하되고 감기와 더불어서 대상포진이 발생하기 좋은 상태가 됩니다. 



대상포진의 원인으로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대표적으로 면연력이 갑자기 떨어지거나 고령의 나이상태, 혹은 이식이나 에이즈 등의 상태에서 바이러스가 다시 증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외에도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겪거나, 질병이나 사고 그리고 이식후 거부분응제거를 위한 면역억제제를 복용하거나 스트로이드 복용 등으로도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대상포진 초기증상은 주로 엉덩이나 몸 부위에 나타나는데요. 신경조직에서 발병하기 때문에 어느 곳에서나 발생할 수 는 있습니다. 주된 초기증상은 가려움 및 통증이 발생하는 것인데요. 간지럽거나 따끔거리는 통증이 동반되며 며칠 후에 수포가 동반됩니다.



대상포진 초기증상은 감기와 같이 열이 오르거나 몸이 쳐지는 등의 현상이 나타나는데로 며칠이 지나도 증상이 유지되며 수포가 발생한다면 빠른 전문의의 진찰을 통해서 치료를 하셔야 합니다. 


이런 대상포진은 대부분 약물치료를 병행하면 완화시킬 수 있는데요. 미리 예방을 하기 위해선 면역력을 유지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몸의 면역력은 거의 80프로 이상이 장건강에 의해서 좌우되는데요.


건강하고 신선한 식재료를 섭취하는 것으로 대상포진 초기증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도움이 되는 식자재는 잡곡밥, 양파, 청국장, 오렌지, 귤, 참치, 호박, 토마토 등이 있습니다. 평소에도 건강한 식습관과 적당한 운동을 곁들이며 건강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