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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Story

티스토리 저품질 그 원인과 이유는?

안녕하세요. 이번엔 티스토리 저품질에 대해서 간략하게 포스팅하고, 현실적으로

블로그로 돈을 버는 것에 대한 솔직담백한 제 생각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간략하게 말하자면 11월경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고 방문자가 500명이 넘어가면서

재미를 느낄 무렵, 이유없는 누락과 네이버 고객센터 문의 후 저품질에 걸리고 회복해보려다

어쩔 수 없이  버리고 새로 시작한 게 바로 이 블로그입니다^^

 

 

 

보시다시피 제 티스토리 블로그가 저품질에 걸려서 방문자가 서서히 폭락하는 모습입니다.

사실상 살리려고 애쓰면 그럴수도 있었겠지만, 그 노력으로 새로운 블로그를 키우는게 낫겠다

싶어서 버리는 선택을 하게 되었는데요. 1~2년 이상 포스팅 500개 이상 있는 블로그들은 사실상

포기하기가 굉장히 아깝지요.. 한달정도는 하던대로 꾸준히 포스팅하다가 그래도 안된다 싶으면

버리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 순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품질 원인으로 의심되는 것들은 어떤게 있을까요?

 

 

 

제 블로그는 애드센스를 제하고는 어떠한 상업적이거나 야한 게시물은 올리지

않았음에도, 네이버방문자가 급감하게 되었는데요. 어디서 들은 얘기로 사진제목도 키워드랑

일관성있게 바꿔주면 좋다는 얘기를 들어서 5~6포스팅에 사용한 점. 그리고 오타나 다음뷰를 실수로

올리지 않았을 때, 그리고 애드센스를 본문에 몇개 삽입할때등 잦은 수정이 아무래도

저품질의 원인을 제공한 것 같습니다. 사실상 저품질이란 단어도 네이버에선 인정하지 않고, 어떤 것이

원인인지 굉장히 고민이 많으신데요. 아무래도 키워드 반복이나 잦은 태그, 그리고 비슷한 키워드의 글들을

위주로 작성, 그리고 잦은 게시물 수정등도 아무래도 블로그의 질을 떨어트리는 것 같습니다.

 

 

<링크프라이스[바로가기]>  -10일간 수익 

 

그리고 나서 새롭게 시작한 이 블로그는,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평균 하루 방문자 250명, 한달수익은 2만원 입니다. 수익 모델은 애드센스(cpc)와 링크프라이스 (cpa, cps)인데요. 요부분은 추후에 자세히 다루겠지만

애드센스같은 경우 저는 한달에 약 6~8천명의 방문자가 오는데 10~15달러 내외로 수익이 들어옵니다. 나머지

자세한 사항은 정책상 공개할 수가 없구요. 애드센스 같은경우는 한달에 약 12000원정도 수익이 들어오는데

요 링크프라이스 같은 경우는 위 수익은 시작하고나서 약 10일간 수익이니, 한달기준으로 2~4만원은 나올 것

같습니다. 처음인 걸 감안하면, 조금 더 스킬이 는다면 10만원까지는 현실적으로 가능할 듯 싶어요.

 

일단 1차적으로 1달간 5만원 수익은 곧 달성이 될 것 같은데요. 제 최종목표는 2014년이 끝날때쯤 한달에

30~50만원쯤의 고정수익을 얻는 것입니다..^^ 아마 애드센스로 300달러, 요 링크프라이스로 10~30만원

수익을 얻는 게 이상적이겠지요?

 

사실 애드센스는 당연한 기본수익모델이고, 링크프라이스와 리더스CPA가 가장 많이들 활용하는 모델일겁니다.

대부분은 리더스CPA를 추천하시는데 링크프라이스는 아무래도 단가가 저렴한게 그 이유일겁니다.

요 두모델의 차이점에 대해서는 초보자분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추후 포스팅에 잇도록 하겠습니다

 

TIP] 오히려 링크프라이스의 광고는 티스토리를 운영함에 있어서 저품질의 위험에서 살짝 벗어나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더 궁금하면? 다음포스팅을 기다려주쎄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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