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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희귀맹독거미발자국 , 물리기라도 하면?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희귀맹독거미에 대해서인데요. 최근 2만 6천년여전에 생존했던 희귀맹독거미의 발자국이 갑자기 발견되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고생물자 레이먼드 알프가 발견했었던 희귀맹독거미의 발자국 화석을 40여년만에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아래 보이는 사진이 사막에서 발견했던 2만6천여넌이 지난 희귀맹독거미의 발자국화석이라고 합니다. 얼핏보면 강아지 발자국 같기도 한데요^^

현대 과학이 참 신기하긴 한 것 같습니다. 2만여년이 지난 화석조차도 언제 살았고, 몸크기가 어떤지, 누구의 발자국인지 알아낼 수 있으니까 말이죠 허허. 10년뒤엔 얼마나 발전할지 궁금하네요. 아래는 함께 보면 좋은 이슈&가십거리들입니다. 참고해주시구요.

 

 

 아마 살아생전 희귀맹독거미의 모습은 이렇게 생기지 않았을까요? 발자국 사진을 보니까 발가락이 3개인 것 같은데. 어떤 식으로 모래에 남아서 화석이 됐나 궁금하긴 합니다^^

 아마 사막이라는 특수한 환경덕분에 희귀맹독거미의 발자국이 남아있을 수 있었겠지요? 여담이지만 사막에서 보는 밤하늘이 그렇게 예쁘다던데, 사하라사막에서 텐트를 치고 하룻밤 자는 생각을 가끔 하곤 합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희귀맹독거미에 대해 포스팅을 작성해보았는데요. 다들 식사 건강하게 잘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만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