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사실상 어떻게 블로그를 운영해나가야 많은 분들이 찾아오고, 원활한 블로그가 되는지 감을 못잡고 있다.
새로 키우기 시작한 이 블로그도 사실상 맛집 블로그를 표방하고 있지만, 경쟁자도 상당하고 방문자 유입도
저조한 게 보인다.
음... 초심으로 돌아가서 여러개를 키우거나 잡다한 생각을 버리고, 일상 이야기나, 생활상식, 다이어트 정보나
내가 일했던 보험회사나 알바이야기들을 풀어내는 잡다한 정보성 블로그로 나아갈 듯 하다.
사실상 정보블로그! 맛집블로그! 라고 딱! 정의내릴 순 없지만, 독자의 입장에서는 그래도 한결 주제를 잡고
얻어갈 것이 많다고 인식되어야, 재방문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포스팅이 계속 뜸해지고 있는데, 아무 생각도 하지말고 꾸준히꾸준히 한발짝씩 내딛어야겠다. 멀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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