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3년 수능이 끝나고, 이제 2014년 입시를 준비중인 예비 대학생들을 위해 좋은 정보를
하나 포스팅하려고 하는데요. 2014년 해외대학 입시박람회[바로가기]
일정 및 그 필요성에 대해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이제 슬슬 2014년도 대학원서나 면접이 한참 진행중일텐데요. 필자 역시 동아대에 수시를 넣고 이맘때쯤
면접을 보고 최저등급을 맞춰서 입학했던 게 기억납니다.
이제 마지막 4학년을 남겨두고 어느 진로를 선택해야할지 굉장히 고민이 많이 되는데요. 예비대학생
분들이라면 2014년 해외대학 입시에도 눈을 돌려보는 건 어떤가 싶습니다. 아시다시피 국내에는 굉장히
많은 대학들이 존재하는데요. 높은 상위권의 성적이 아니라면, 단도직입적으로 수능1,2등급정도가 아니라면
지방대학이나, 간신히 국립대학을 입학하실텐데요.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지만 전 경제적으로 낮은
대우를 받더라고 제가 하고싶은 일을 찾아서 하려고하지만, 사실상 경제적으로 낮은 연봉을 받으면서
먹고싶은 것, 하고싶은 것을 참고 살아가는 것은 굉장히 힘든 선택일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난 월셋방에서
가난하게 살아도 괜찮아! 하시는 분들은 이름 없는 대학교에서 좋아하는 과를 전공하셔도 무방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아무래도 아직은...한국사회에서 대학교는 사회생활에 있어서 큰 위치를 차지하고있지요.
누구나 다 연세대, 서울대, 고려대 같은 명문대학교를 갈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건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당장 수능과 내신점수가 현실을 대변해주고 있지요. 그렇다면 눈을 해외대학으로 돌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물론 영어나 타지생활에 대한 두려움등이 당연히 존재하겠지만, 이번에 실시되는
2014년 해외대학 입시박람회는 무료상담과 실질적으로 어떤교육이 4년간 제공되고 한국 학생들이
어떻게 적응하고 있는지, 현실적인 솔루션을 제공해주는 무료박람회 입니다.
해외 대학을 적극적으로 갈 생각이 없더라도 무료박람회는 최대한 많이 둘러보시고 자신의 앞날에
대비를 해두는 것이 중요한데요. 친구들이랑 쇼핑하면서 옷 한벌 살때도 수십곳을 돌아다니는데
하물며, 4년간, 그리고 사회생활에서까지 발목을 잡는 중요한 대학을 선택함에 있어서는
돈이 드는것도 아니고 무료박람회라면 당연히 최대한 많이 참여해보는 게 선택지가 넓어지겠죠?
사실 대학에 오고 나서도 졸업한 후 대부분은 연봉 2천에서 2500사이를 받으면서 사회초년생을
경험하게 되는데요. 더 좋은 자리에서 시작하고 싶은 마음에 수많은 대학생들이 스펙에 목숨을 거는 것은
알고 계실겁니다. 수많은 비용을 감당하면서 해외유학이나, 워킹홀리데이를 가시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지만
애초에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것도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해외대학 입시에 대해서 조금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홈페이지를 참조해 주시구요.
이번 해외대학 입시박람회에 참석하시는 분들께는 다양한 특전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친구랑 재미삼아
한번 구경해보시면 국내외 대학들의 다양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주요 3개국인 미국, 캐나다, 호주의 어떤 대학들이 이번 입시박람회에서 참가가 가능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사진을 참고해주시면 되시구요^^
미국 해외입시 가능 대학들입니다.
영국의 해외입시 대상 대학들입니다^^
마지막으로 워킹홀리데이의 성지. 호주 입시가능대학이구요. 오늘은 간단하게 2014년 예비 대학생들을
위해 2014년 해외대학 입시박람회에 대해서 포스팅을 진행해보았는데요. 사실상 저도 좋은 정보다싶어서
이렇게 포스팅을 진행해보았는데, 예비대학생을 둔 부모님들도 한번 방문하셔서 좋은 정보를 얻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만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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